우연히 얻은 사진 한 장!
마라도란다.
국토 최남단에 있는 섬 마라도.
그곳에는 짜장면집도 많고 교회,성당,사찰,게스트 하우스,횟집,학교.
없는 게 없단다.
친절도 하시지.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다 있다!
마라도에서 바다를 보면서 낚시도 하고 짜장면에 시원한 맥주도 마시고 싶다!
삶은 노는 만큼 성공하는 게 아니라 열심히 일한 만큼, 그만큼만 노는 것이다.
마라도에 가고 싶다! 무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