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라 그들처럼 - 시작할 때 알아두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들
서광원 지음 / 흐름출판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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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마다 글을 쓰는 분야가 다르다.

 

마인드,살아온 환경,꿈과 목표,기질과 성향 등

작가마다 주고 싶은 메시지가 분명 다르다.

 

독자는 저자가 무얼 말하려하는 지를 빨리 알고 싶고 그 메시지의 정답을 자신의 삶과 문제에 적용하여 해결하고 싶어한다. 책이 주는 메시지... 나는 요즘 그 문제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있다.

독자가 알고 싶고, 읽고 싶은 책의 컨셉과 목차 그리고 세밀하게 이어지는 촘촘한 글.

 

고기를 잡으려는 강태공은 그 물고기처럼 생각하라고 했던가?

 

 

성공자들이 말하는 원칙과 실행력,

나는 그것보다 더 알고 싶은 게 안목이다.

이 안목의 힘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나의 핵심은 이것이다.  화학반응을 일으켜 내 안에서 새롭게 만들어 새롭게 태어나는 것 말이다.

어제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게 하고 오늘 더 힘차고 내일은 오늘 보다 더 나은 삶을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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