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 가지 않았다면 공감하기 힘든 책이다.
삶에서 어떤 이는 단 한번도 해외에 나가지 못한다.
그렇다고 그 사람의 인생이 가엾은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다 그 사람의 인생의 목표와 가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갔다,안 갔다가 아니다.
지구촌의 일원으로서 옆집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봤다고 안 봤다고 크게 변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느껴본 사람과 안 느껴본 사람의 정신세계는 조금 다르다.
그 조금이 큰 차이를 만든다.
네팔은 충분히 매력있는 이웃촌이다.
특히 히말라야는 더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곳이다.
산다는 것,
이 재미난 인생에서 내 식대로 살아보는 것.
이것이야말로 삶의 진짜 재미다.
이 책을 읽으며 내 안에 또 불을 지펴보았다.
가본 곳이기에 이해와 공감이 간다. 그래서 또 가고 싶다!
본능이 발동 걸린다. 이 발동이 걸리면 할 때까지 멈추지 못한다.
그럴려면 이 순간 어떻게 해야 한다.
내 지금의 자리에서 남보다 3배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래야 위의 것들을 이루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