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포도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4
존 스타인벡 지음, 김승욱 옮김 / 민음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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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책의 제목이 <분노의 포도>인지 알 것 같다.

 

대공황,암울한 시기의 미국 사회.

고향에서 쫒겨나다시피 한 가족이 캘리포니아로 떠난다.

교도소에서 막 출감한 아들과 말이다.

이 아들의 죄목은 살인,친구를 삽으로 때려 숨지기 한 인물이다.

 

목사와 톰 조드의 가족,윌슨 씨네 가족과 머나먼 캘리포니아로의 여행길로 떠난다.

캘리포니아에서 비옥한 땅과 미래의 행복을 꿈꾸며 말이다.

그들에게는 오직 희망, 이 희망 밖에 없었다.

떠나는 사이사이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숨을 거둔다.

그 중간중간 야영을 하고 차를 고치고 기름을 넣고 돼지를 잡아 먹고 오키라는 말을 들으며 그들은 끝내 캘리포니아에 도착했다. 그들이 바라 본 캘리포니아는 생각과 너무 달랐다.

이렇게 책의 1권은 끝이 난다.

 

왜 <존 스타인벡> 이 노벨상을 수상했는지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책을 읽는 내내 미국인의 생각과 버릇,말과 행동을 알 수 있었다.

힘든 상황에서도 조크를 하고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그들에게서 배운다.

 

사실적인 묘사, 세밀한 글 전개, 여러 각도로 삶을 이해할 수 있는 명작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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