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이야기 - 신화로 남은 전사들의 역사
폴 카트리지 지음, 이은숙 옮김 / 어크로스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스파르타 식으로 ....

 

나에게 잘 맞는 방식이고 마인드이다.

모든 일에 어설프게해서는 죽도 밥도 안 된다.

때론 죽기 아니면 살기 식으로 해야 그나마 어렵게 달성하는 게 삶의 공식이다.

놀거 다 놀고,자고,먹으면서 무언가를 이루기 바란다면 도둑놈 심보와 무어가 다르겠는가?

 

 

그리스의 작은 나라 스파르타.

7살 때부터 무리 생활을 하고 강인한 체력과 정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들의 삶의 철학.

나는 그것이 항상 궁금했다.

그들이 그렇게 살 수 있게 만든 모토는 무엇이고 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오늘날 가장 강한 나라라고 불리는 '스파르타'의 이야기는 이 책에 전혀 없다.

또  책을 고르는 안목이 길러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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