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불복종 - 야생사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지음, 강승영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는 먼저 인간이어야 하고 그 다음에 국민이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법에 대한 존경심보다는 먼저 정의에 대한 존경심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두세를 거부한 한 남자가 감옥에 수감된다.

인두세로 흑인 노예를 사들이고 전쟁에 필요한 무기를 구입한다는 논리로 세금을 내지않아서였다.

하루동안 감옥에 수감되어있었는데 그의 친척이 세금을 대납해주고 풀려났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소로우가 뿔나서 한 행동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해 보게된다.

역사도 짧은 나라,300년 밖의 역사가 있는 나라, 강대국 앞에 초 자를 붙여 초강대국이라고 유일하게 불리는 나라.

과연 무엇이 정의이고 무엇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인가?

세금은 왜 걷는 것이고 그 세금은 누구를 위하여 어떻게 쓰여 지는가?

 

메사추세스 콩코드 지방의 산속에서 월든 호수를 벗삼아 살아온 소로우에게 나는 작금의 현실을 사는 지혜를 배운다.

내가 내린 결론은

"어서 나도 소로우처럼 산속으로 들어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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