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 여행산문집
이병률 지음 / 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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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럭셔리하게 쓰는 자, 그런 사람이어야 한다.

나에게도 여행은 시간을 버리거나 투자하는 개념이 아니었다.

여행은 시간을 들이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내게 있어 여행은 시간을 벌어오는 일이었다.

낯선 곳으로의 도착은 우리를 100년 전으로, 100년 후로 안내한다.

그러니까 나의 사치는 어렵사리 모은 돈으로 감히 시간을 사겠다는 모험인 것이다."

 

 

 

그 어떤 단어로도 표현하기 힘든 여행의 정의를 쉽게 내렸다.

시간을 럭셔리하게 쓰는 사람이라.

그렇다. 누구에게나 시간을 공평하고 단 한 번 인생을 살아간다.

그 한번의 인생에서 가장 자신있게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여행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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