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먹었겠다.
이제 기운 빵빵~~ 힘이 솟는다!
이제 다시 올레길을 힘차게 걸어 보자~
역시 사람은 먹어야 산다!
느릿느릿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며 걸었다.
어느새 가까이 온 성산 일출봉.
1코스의 매력은 어디에서든 성산 일출봉을 볼 수 있다는 게 매력이다.
멀리서,가까이서 점차 바라보이는 느낌이 아주 좋다!
따뜻한 커피가 먹고 싶어졌다.
일출봉이 가까이 오니 이런 카페가 보였다.
그 옆에 이런 이쁜 강아지도...
이름이 다리라고 한다.
주인장이 애지중지 정성으로 키운 것 같다.
속 검은 사람보다 어쩌면 개가 더 친구가 될 수 있다.
상황과 때에 따라서는...
이 글을 보고 작은 충격을 먹었다.
"칭찬,귀로 먹는 보약,돌아 오는 부메랑"
어쩌면 짧은 글귀 안에 만 가지의 성찰이 들어있냐!
함축적인 이 한 마디에 말의 힘과 글의 힘을 동시에 느껴본다!
가격도 착하다!

바다를 응시하면서
뭔가를 몰두하는 다리의 모습.
웬지 철학이 느껴지는 개다.
사람이나 개나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
커피를 마시고 바람을 즐기고 여행을 즐겼다.
삶에 이렇게 여유있게 여행을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는 날이 얼마나 될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