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너무너무 고팠다.
시원한 맥주를 들이키고 싶다!
전복죽과 문어가 그렇게 먹고 싶었다.
어디에서?
꼭 시흥 해녀의 집에서!!!

전복죽과 문어 한 접시를 주문했다.
얼마나 배고팠는지 반찬이 나오기가 무섭게 먹었다.
전복죽은 한 그릇 가득 나왔다.
양이 많으니 보기만 해도 좋다!

이 문어가 쫄깃하니 맛이 좋았다.
시원한 맥주를 한 잔 원삿하고 문어를 먹었더니 이거 궁합이 최고로구나!
정말 이 맥주의 맛이란!!!!
죽인다!!!

전복죽은 처음 먹어 보았다.
부드럽고 향이 좋았다.
싹 싹~~하나도 남김없이 먹었다.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아내도 배고 고팠는지 맛있게 먹었다.
전복죽과 문어 그리고 그 시원한 맥주의 맛은 잊을 수가 없다.
아~~ 또 제주도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