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박범준.장길연 지음, 서원 사진 / 정신세계원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그래, 이렇게 사는 거야...

 

 

내가 바라던 삶이다.

이런 책을 읽노라면 가슴속에서 쉬지 못한 숨통이 헐떡헐떡 숨쉬는 느낌이다.

삶은 단 한 번인데 삶에 온몸이 묶여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무주 산골에서 이 부부가 사는 삶은

틀린 것을 인정하며 다르게 살아가는 방식이다.

서투르니까 배울 게 많고 그 배움으로 땀을 흘린다.

땀은 스스로에게 자양분이 되고 그 자양분은 오늘을 웃게 만드는 퇴비이다.

그곳에서 농사를 짓고 소박하게 나오는 것들로 먹고 마신다.

얼마나 멋진 삶인가..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만족이다.

남이 아무리 뭐라 해도 지금의 삶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다면 은행계좌에 사이버 머니만 가득한 대재벌보다 더 멋진 삶이다.

죽을 땐 빈손으로 가는 게 우리네 인생 아닌가?

 

 

 

어서 가자,어서 산 속으로 가자.

어서 가서 농사 짓고 장작 패서 구들방을 지피고 툇마루에서 막걸리를 마시며 노래부르자!!! 어서 가자 어서 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