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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혜민 지음, 이영철 그림 / 쌤앤파커스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장기 집권은 모양새가 안 좋다.
오랜 기간 부동의 1위,(신부,스님,수녀)등이 쓴 책은 되도록 읽지 않으려 했다.
아무리 책의 깊이가 있어도 처자를 거느리고 일가를 이루지 않은 사람은 웬지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나만의 방식의 이유에서이다.
그래서 '스님의 주례사'도 읽지 않았다.
결혼도 안 해본 스님이 주례를 한다는 자체가 영 이해가 가지 않았다.
많은 이유로 읽지 않다가 알라딘에서 중고 서적이 눈에 보여 주문했다.
어떤 책이든 단 한 줄이라도 가치가 있지만
이 책의 장점은 '나를 사랑하라는 메세지' 몇 가지가 있지만 나를 보듬고 사랑하라!
멈추면 비로소 보인다, 라는 짧지만 강한 울림이 있다.
"법정 스님처럼 훌륭한 스님이 되세요!"
"저는 혜민 스님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