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 다케시의 생각노트
기타노 다케시 지음, 권남희 옮김 / 북스코프(아카넷) / 2009년 5월
평점 :
절판


 

 

 

 

 

 

아주 솔직담백하고 유쾌한 남자를 만나고 오는 길이다.

 

 

"남자는 바람둥이다.

 

요람에거 무덤까지 남자는 그런 것만 생각하면서 산다.

여자에게 얼마나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좀 더 구체적을 말하면 '어떻게 하면 예쁜 여자랑 할 수 있을까' 가 남자들의 최대 관심사다. 100%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99퍼센트는 그렇다"

 

 

위의 말이 틀리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남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

특히 술 한 잔 마시면 말이다...

 

글에는 그 사람의 사상과 철학,삶의 경험들이 비빔밥으로 섞여 있다.

글과 생각이 같은 사람. 이 사람이 그런 사람같다.

어떻게 보면 가벼워보이는 글인 데도 깊은 울림과 사색이 있다.

코미디언이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고 영화를 그렇게 잘 찍었다니 존경스럽다.

 

한 번 뿐인 인생 솔직하게 살자!

한 번 뿐인 인생 배짱있게 꼴리는 데로 살자!

그렇게 그가 말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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