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 청춘에 답하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데키나 오사무 엮음, 이혁재 옮김 / 예인(플루토북)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작품의 배후를 본다.

 

괴테의 책을 열심히 읽고 있다.

나의 깊지 못한 독서에 이해가 힘들지만 사력을 다하여 읽고 있다.

 

괴테의 말을 모은 단상집인 이 책에서 가장 깊이 와닿는 한 구절은

 

 

"우리들은 고대 그리스의 비극에 놀라고 감탄한다.

그러나 작가보다 그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와 국민의 존재에 경탄해야 한다.

한 사람의 천재가 급속히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민들 사이에 정신과 교양이 충분히 보급되어 있어야 한다."

 

 

그 사람이 보낸 시대의 배경과 흐름,그 것을 꿰뚫어 본다는 것은 사유의 힘이 있어야 한다. 깊은 사유의 안목의 힘은 그 사람을 성장하고 현재의 위치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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