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으로 리드하라 - 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이지성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정말 뛰어난 책이다.

 

이지성이 일생일대 프로젝트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다는 말이 정말 맞다.

이런 류의 책은 독자로서는 읽기 쉽지만 쓰는 저자는 정말 머리에 쥐가 났을 것이다.

'꿈꾸는 다락방' '18시간의 법칙' 과 같은 책은 책의 내용을 각색하여 자신의 방식으로 만들어내니 재료가 있어서 낫다고 할 수 있지만 '리딩으로 리드하라' 같은 책은 내공이 없으면 쓰기 힘든 책이다.

이지성의 전작들에서 내공이라는 것을 찾기 힘들었지만 이 책에서는 내공이 분명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아직 결혼하지 않고 처자를 거느리지 못했지만 책에서만큼은 그를 인정하고 싶다1

 

 

이 책을 읽으며 '고전' '철학'에 관심이 많아졌다.

고만고만한 책은 이제 그만 읽고 제대로 된 위대한 책을 이제는 읽을 때가 됐다고 판단했다.

 

 

"하루에 한 권 이상의 책을 읽지 않으면 스스로에게 밥과 잠으 허락하지 않는 규칙이 있었다. 스물여덟 살의 어느 날,하루에 밥은 세번 먹으면서 책은 세 권을 읽지 못하고 잠으 네 시간 넘게 자면서 책은 네 시간 이상 읽지 못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만든 규칙이었다."

 

 

타인을 비판하기 전에 나는 과연 그처럼 했는가?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성호 이익은

 

"사랑하는 어머님과 오랫동안 이별했다가 다시 만나는 것처럼 독서하라.

아픈 자식의 치료법을 묻는 사람처럼 질문하고 토론하라!"

 

 

이제 다시금 나만의 독서법을 개발하고 실천해야 할 때다.

다시 나를 바꾸고 변화시킬 단련의 시간을 가져야 할 때이다.

독서~ 이 독서로 내 인생과 나를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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