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는 꽃이 피네 - 법정 스님 대표 명상집
법정 지음, 류시화 엮음 / 문학의숲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법정스님의 글을 또 읽어본다.

 

 

깊은 산속에서 흐르는 물소리,바람소리,새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전혀 자신의 종교를 내세우지 않으며 자신의 철학을 이야기하는 법정 스님.

책을 읽어 행복할 때가 이런 때다.

마음이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기분이다.

사람은 자신의 생각 때문에 자멸하는 최초의 동물이다.

힘겨움과 고통을 내려놓으면 되는데 내려놓지 못한다... 그렇기에 힘들다.

 

너무 문명의 이기에 의존하지 말고 때로는 밤에 텔레비젼도 다 끄고,전깃불도 끄고,촟불이라도 한번 켜보라. 그러면 산중은 아니더라도 산중의 그윽함을 간접적으로라도 누릴 수가 있다.

때로는 전화도 내려놓고 ,신문도 보지 말고,단 십 분이든 삼십 분이든 허리를 바짝 펴고 벽을 보고 앉아서 나는 누구인가를 물어 보라

 

 

맞는 말씀이다. 지극히 맞는 말씀이다.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자신과의 끝없는 대화,성찰,소박한 삶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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