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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북소리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사 / 200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동생과 백두대간 산행을 마치고 동서울 고속버스에 앉았다.
3일간의 여정동안 반성과 성찰의 시간이었다.
이럴 수도 있구나...
많이 아는 헛똑똑이였구나...
역시 경험이 주는 지혜는 확실하구나...
여러 생각들을 정리했다.
정말 고생많은 3일의 여정이었다...
한숨 잠을 청하고 읽은 책이 '먼북소리'였다.
새로 책을 샀었다.
구판이 있었지만 신판을 읽고 싶어서였다.
"낯선 도시에 가면 반드시 대중 술집에 가는 사람이 있듯이
낯선 도시에 가면 반드시 여자와 자는 사람이 있듯이
나는 낯선 도시에 가면 반드시 달린다.
나는 낯선 도시에 가면 한 잔의 술과 한 권의 책을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