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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헬렌 니어링 지음, 이석태 옮김 / 보리 / 199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스코트 니어링,헬렌 니어링 두 사람은 부부다.
무려 20살 차이가 나는 부부이다.
남자는 이혼을 했고 여자는 초혼을 했고 20살을 극복하고 자연에서 두 사람의 힘으로 살아간다.
고기는 일체 먹지 않는다.
일도 무리해서 하지 않는다.
돈도 많이 벌지 않는다.
번 만큼 쓰고, 여행을 하고, 자신들의 삶을 즐긴다.
집을 직접 돌과 나무,자연의 것들로 지었다.
손과 발로 일하고 쉬고 노래하고 읽고 쓴다. 절대 스트레스라는 것은 없다.
자연과 그 둘은 하나이다.
남자는 100세가 되던 해 스스로 곡기를 끊고 생을 마감한다.(정말 대단하다!)
여자는 몇 년을 더 살고 생을 마감한다.
두 사람은 조화로운 삶을 살았다고 자부한다.
많이 가지고 욕심을 부리는 현대인들에게 두 사람이 전하는 메시지는 과연 무엇인가?
이 책을 읽으면 내가 살고 싶은 삶과 많이 닮았다.
한 번 왔다가 가는 인생,정말 내 식대로 살고 싶다.
많은 것을 이 책에서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