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찬
장석주 지음 / 예담 / 2007년 8월
평점 :
품절


 

 

 

내일 저녁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신선하고 맛있는 생선회를 먹자! 내일 저녁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맥주를 마시고 클럽에 가서 춤도 추자!

내일 저녁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할 수 없다면 두 번째로 좋아하는 젊고 예쁜 여자라도 만나자!"

 

안성 금광호수에 '수졸재'라는 당호를 지은 집에서 사는 장석주 시인을 마음으로 만났다. 그는 사유의 즐거움을 즐기는 사람이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산책을 하고 먼 하늘에 노을이 지는 것을 그윽하게 바라보는 눈빛을 가닌 사람이다/

 

"책은 지식과 교양,그리고 사유의 풍요를 약속합니다.

책은 사람과 사물을 한눈에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키워줍니다.

책은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고 옳은 것에 관대하고 그른 것에 단호한 양심을 갖게 합니다."

 

그의 이런 단어의 글을 나는 좋아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