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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정호승 지음, 황문성 사진 / 비채 / 2013년 1월
평점 :
7년 전, 이 책을 읽었을 때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기였다.
암울한 현실과 빛도 보이지 않는 터널속에서 헤매고 있는 그런 느낌이었다.
열심히만 해서는 안되는 현실에 지쳤고 삶의 무게에 시름하고 아팠던 시기였다.
그 때 읽었던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는 나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다.
지금처럼 힐링,위로가 되었다고나 할까...
정호승 시인의 가슴 따뜻한 글과 생각은 사람을 쉬게 만들어 주었다.
글은 곧 그 사람이거늘...
책이 좋았고 그 책을 읽으며 힘을 내는 내 자신이 좋았다..
벌써 오랜 시간이 흘렀고 나는 다시 그의 2탄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 마디'를 여유있게 읽었다.
7년전과 오늘의 내가 오버랩되어 초심을 잊지 않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