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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몰입의 법칙 - 개정판
이지성 지음 / 맑은소리 / 2009년 11월
평점 :
"18시간의 몰입의 법칙은 무조건 하루 18시간씩 일을 붙들고 앉아 있으라는 의미는 아니다. 비록 실질적으로 일하는 시간은 8시간에 불과하더라도 나머지 깨어있는 시간 전부를 일에 대한 생각으로 채우라는 말이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 하루 종일 연인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 졸이고 애태워하듯 그렇게 일에 빠지면 이 세상에 결코 이루지 못할 일이란 없다."
몇 년간 이지성을 지켜봐온 내가 내릴 수 있는 것은 꾸준한 실천가라는 점이다.
어떤 꿈과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룬 사람과 이루지 못한 사람과의 간극은 단 하나이다. 전자는 될 때까지 노력하는 사람이고 후자는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이다.
90% 이상의 사람이 중도에 포기한다.
병목현상과 같다.
갈수록 병목은 작아지는 데 병목을 빠져나가려는 사람은 많은 것과 같다.
이지성의 그 꿈과 목표에 대한 꾸준한 실천력.
남이 뭐라고 하든지 신경쓰지 않는 그 마인드가 오늘의 이지성을 만들었다.
이 책 또한 '꿈꾸는 다락방'처럼 쾌 많이 팔린 책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정말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라는 사실이다.
어딘선가 들어본 것 같고 어떤 책에서 본 것 같은 그런 이야기들이 이 책의 주요 구성의 대부분이다.
읽는 것은 쉽다. 쓰는 것은 어렵다. 그 차이를 절묘하게 쓰는 방식이 이 지성 작가의 스타일이다.
결론은 독자가 읽고싶어하고 궁금해하는 내용을 책으로 써 내니 잘 팔릴 수 밖에...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
"무의미한 만남은 갖지 말자. 무의미한 활동 역시 하지 말자.
언제나 지금할고 있는 일, 일만 생각하자.
그렇게 스스로를 깨어 있는 동안 한 가지 일에 완벽하게 몰입하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가자. 그리고 잠잘 때도 일에 관련된 꿈을 꾸자.
그 결단이 있은 8여 년 뒤,쳥년은 공자을 무려 6개나 소유한 30대 백만장자로 변신하게 된다. 그가 바로 1093개의 특허를 따내고 세계적인 기업인 제너럴 일렉트릭사를 창설한 사람, 오늘 날 그 를 20세기 최고의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으로 기억하고 있다."
"아침 7시 기상-오전 작업-1시간 낮잠-오후 작업-야간 작업-새벽 1-2시 취침,1년 평균 1-2회 외출,하루 평균 작업 시간 16시간.
무시무시하다고 밖에는 표현할 길 없는 위의 일과표를 20년 동안 단 하루도 어기지 않은 작가가 바로 조정래이다."
위의 글을 읽다보면 나는 노력이라는 말도 그 들 앞에 꺼내기 힘들다!
어찌 오늘도 책을 게을리 읽지 않을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