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홀로 떠나야 제 맛이다.

 

절대적 고립과 홀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그 여정에서 사람은 성숙하고 생각이 깊어진다. 언제나 떠나는 여행이지만 똑같은 느낌과 똑같은 여행은 절대 없다.

여행에서 나를 비우고 나를 깊숙이 관조한다.

그 순간 삶의 의미는 나에게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즐거움은 재미를 부르고 재미는 살아있음을 감동케한다.

 

그 여행,울릉도 독도 여행으로 이제 떠나보기로 한다....

 

 

 

 

 

 

 

 







강릉에서 2시간 30분이면 울릉도에 갈 수 있다.


울릉도 까지 배 삵-55000원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45000원


배 값만 150000원을 투자해야 울릉도 독도 여행을 할 수 있다.

 

여행은 돈과 시간,체력, 이 세 가지가 뒷받침이 되어야 할 수 있다.

그래도 젊은 20대 때 무전여행 하기를 추천해본다!





 

 

 

 

 

 

울릉도로 가는 배에는 많은 사람들이 탔다.

거의가 50대 이상의 아줌,아저씨들이 승선했다.

가는 내내 나는 책을 읽었다.

 

 

 

 

 

 

 

 

 

드디어 울릉도에 입도(入島)했다.

 

안양에서,강릉으로, 또 배로 울릉도까지 쾌 먼거리를 투자하여 드이어 울릉도에 도착!

날씨는 좋았다.

 

 

 

 

 

 

 

 

 

 

저동항에 내리니 여기가 울릉도라는 것을 금새 알 수 있게 해준다.

아직 오징어 철이 아니니 여러 고기들이 널렸고 회 한 사라에 소주 한 잔 할 수 있는 선술집도 쾌 많았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저동항에서 도동항까지 버스를 타고 와서 밥을 먹기로 했다.

 

 

 

 

 

 

 

 

가격이 쾌 만만찮다.

섬이라는 특수한 지리적 여건 상 가격이 육지와는 많이 다르다.

50%이상 비싸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는 따개비밥 15000원짜리를 주문했다.

 

 

 

 

 

 

 

반찬은 깔끔했다.

 

 

 

 

 

 

 

피로해복주도 한 병 주문해본다!

 

 

 

 

 

 

 

이 것이 바로 따개비밥이다.

 

 

 

 

맛은 상당히 좋았다.

 

일단 가격이 비싸니 맛있다고 생각하고 먹어야지!

배가 고프기도 했었다.

소주 반 병을 반주삼아서 맛있게 먹었다.

 

 

밥을 먹으면서 들으니

 

매스컴에서 일본 놈들이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망언을 해야 울릉도에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독도를 구경하려고 말이다.

(그래서 TV에서 독도문제가 나오면 울릉 주민들이 고맙다고 한단다. 일종의 홍보 효과?)

울릉도에서만 독도를 갈 수 있으니 울릉도에 여행객이 많이 올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이제 밥도 먹었겠다 본격적으로 울릉도,독도 여행을 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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