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크리스마스,연말 등

 

무감각해졌다.

시간이 참으로 빨리 가는구나.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연말이 찾아오는구나... 하는 생각 뿐이다.

 

 

 

이런 나에게 아내의 목도리 선물은 날 웃음짓게 했다.

손에 끼는 장갑이나 목도리같은 것은 애들이나 한다고 생각했었다.

1주일 정도 무언가 열심히 하더니 작품을 만들었다.

 

 

 

 

 

 

 

 

따듯했다.

 

이렇게 따뜻한 걸 내가 왜 안 했지.

아내의 정성과 사랑의 마음이 포근하게 전해왔다.

아구찜을 먹으며 약주를 한 잔하면서 화이트 크리스마를 보냈다.

 

2012년의 크리스마스는 참으로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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