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 개정판, 원문 영어 번역문 수록 현암사 동양고전
노자 지음, 오강남 풀어 엮음 / 현암사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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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약수 (上善若水)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노자님의 말씀을 압축한다면 상선약수라고 말할 수 있다.

수 백,수 천년된 고전이 현실의 사람에게 보약이 되고 제대로 된 길을 가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지금 나도 정확한 답은 모르겠으나

한 가지는 정확히 말할 수 있다.

조금씩,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것,어제보다 성숙해진 마음과 행동,실천을 하고 있다는 것이 책을 읽는 이유이자 고전을 독서하는 이유다.

 

하루 아침에 깨닫고 나아지지는 않는다.

 

 

"가장 휼륭한 것은 물처럼 되는 것입니다.

물은 온갖 것을 위해 섬길 뿐,

그것들과 겨루는 일이 없고 모두가 싫어하는 낮은 곳을 향하여 흐를 뿐입니다.

낮은 데를 찾아가 사는 자세,

심연을 닮은 마음"

 

나도 물처럼 살고 싶다.

흐르는 물처럼 잔잔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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