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구간

 

 

세석산장- 제석봉-벽소령-연하천

 

 

어느 외국의 산악가는 이렇게 말했다.

 

"산이 거기있으니까 오른다"

맞다. 산에 오르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가 있을까?

 

 

내려올 산을 왜 그렇게 죽기 살기로 오르냐고?

말할 수 있다.

산에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 무언가가 있다.

자연속에서 나와 산이 하나 될 때 느끼는 오묘한 그 무언가가 있다.

산에 오를 때 진정 나다움을 느낀다. 산에 오를 때 진정으로 자연에 감사함을 느낀다.

 

 

그 2구간을 이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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