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산 2012.9
사람과산 편집부 엮음 / 사람과산(잡지)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왜 느낌이 달랐을까?

 

1990년대 후반부터 산에 대한 월간 잡지를 구독해 읽다가 중단했다.

몇 년을 읽다보니 그 내용이 그 내용같고 색다른 느낌을 갖지 못하여 읽기를 중단했다.

 

그 이후 정말 10년만에 다시 읽은 '사람과 산' 정말 다른 느낌이었다.

내가 커버린 것일까? 아니면 책을 워낙 잘 만든 것일까?

두 가지가 다 맞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과 산'을 읽고 월간 '산'을 읽었는데 월간 '산'은 예전 느낌 그대로였다.

 

'사람과 산'이 변했다.

부드럽고 디테일하고 강해졌다.

내용 또한 구성력과 필력이 좋아졌다.

워낙 등산인구가 증가하고 그런 전문잡지에 대한 선호도가 좋아진 탓도 있겠지.

여행지에서 읽었던 이 '사람과 산'의 감동이 지금도 남아있다.

다시 애독자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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