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10 (무선) - 제4부 전쟁과 분단 조정래 대하소설
조정래 지음 / 해냄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태백산맥의 등허리는 깊고도 험했다.

 

어떻게 이런 소설을 쓸 수 있을까?

아마 처음 이책을 대하는 사람은 책의 두께와 빽빽한 글씨에 먼저 주눅들 것이다.

 

오랜 시간 책을 읽으면서 깨닫는 것이 하나있다면 이 것이다.

 

- 작가가 말하려는 것은 무엇인가?

- 등장인물의 세세한 말과 행동을 마치 내가 하는 것처럼 생각해보자!

- 이 책에서 나는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 메시지,과연 이 책의 메시지는?

 

태백산맥은 참으로 엄청난 소설이다.

솔직히 읽기도 힘들었다.

일반소설은 빠져들기가 쉬운데 나에게만 어려웠나...

참으로 힘들게 읽었다.

태백산맥에서 지금도 해어나오지 못했다고 해야할까?

조정래 작가의 그 작가성과 성실함에 탄복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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