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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 사라져가는 토종문화를 찾아서
이용한 글, 심병우 사진 / 실천문학사 / 2001년 5월
평점 :
장이,
요즘 말로 하면 한 분야의 전문가이다.
이런 류의 책을 좋아하는 것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알고 싶어서이다.
모든 사업과 삶의 철학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안목의 힘과 통찰의 힘은 독서의 힘에서 나온다지만 돈과 삶의 인관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인드로 그 일을 하는가?
이런 궁금중이 사람을 이해하고 나를 더 성장하게 만든다.
이 책에는 숯장이,부채장이,올챙이 국수 장이,대장장이 등등
많은 장이들이 그 자신만의 철학을 보여준다.
비주류이고 많이 읽지 않겠지만 나는 이런 책이 많이 나와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책을 한 번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