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일 것이다.

 

 

이렇게 친가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1박2일 여행을 떠난 것이 말이다.

펜션을 예약하고 음식을 준비하고 몽산포 해변 가까이에 있는 하늬바람이라는 펜션으로 모였다. 하늬바람은 북풍이라는 것을 그 때 알았다...

 

 

 

 

 

 

유럽풍으로 펜션이 깔끔하게 지어졌다.

덤으로,아주 큰 덤으로 앞이 바닷가다.

이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값어치다.

그리고 바다인데도 덥지가 않다.

시원한 바람이 아주 좋다...

 

 

 

 

 

고기도 구워먹고 맥주도 한 잔하고..

 

 

 

 

 

 

 

쉼과 휴가를 즐길 수 있게 해두었다.

 

 

 

 

 

 

 

그래서 나도 누웠다.

 

 

 

 

 

 

앞의 갯벌에는 엄청 많은 바지락이 있다.

바지락중에서도 가장 좋다는 동죽이다.

행운이지... 세상에 이런 대접으로 7개 정도는 채운 것 같다.

이 동죽캐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내와 누웠다.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 놓았다.

산다는 것은 이런 날들이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고 이런 여행을 회상하는 것을 우리는 추억이라고 부른다.

추억은 아름답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것은 오늘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다.

 

아~~ 여행을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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