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떠나기 법정 스님 전집 2
법정(法頂) 스님 지음 / 샘터사 / 2001년 8월
평점 :
절판


대개의 사람들은 사는 일에 급급하여 자연의 소리를 들을 줄도 모른다.

아니,아예 살면서도 들으려고조차 하지 않는다.

 

"바닷가에  살면서도 파도소리를 듣지 못하고 산중에 살면서도 솔바람이 어떤 것인지조차 모른다. 시시껄렁하고 쓸데없는 소리에는 곧잘 귀를 팔며 입방아들을 찧으면서도 마음을 맑게 하고 평온하게 하는 그런 소리에는 귀를 닫기가 일쑤다."

 

 

4~10월까지는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자연의 울창한 산과 나무,숲에서 뿜어져나오는 온갖 선물을 공짜로 누리고 있다.

얼마나 감사한가... 이 하루하루가 얼마나 감사한가.

그런 순간에 읽는 법정스님의 글은 더욱 값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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