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푸른 바다를 보았지
박남준.유용주.안상학.한창훈 지음 / 실천문학사 / 2005년 12월
평점 :
품절


 

 

어떤 인생이 멋지고 참된 인생일까?

이 답을 정확하게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이런 것에 신경 전혀 쓰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즐기는 네 남자의 하이웨이호 타고 부산에서 두바이까지 바닷길 3만 리--- 17일간의 승선일지.

술 좋아하는 걸로 대한민국에서 몇 안되게 잘 마시는 남자들의 죽음의 조.

이 죽음의 조에 가담한 네 남자가 써 내려간 승선일지는 재미나다.

 

소주를 음료수 삼아 삶의 자연이야기를 안주 삼아 술 마시고 담배 피우고 알몸으로 노래하다가 다리 작살나고 여기 네 남자는 두주불사형이다.

밉지않은 사람들. 사는 방법도 가지가지구나를 배워본다.

 

어떤 삶이든 즐기는 자. 이 즐기는 자를 따라올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나도 참치처럼 헤엄쳐 깊고 푸른 바다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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