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만권서(讀萬卷書) 행만리로(行萬里路)"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의 여행을 하고 만 명의 친구를 사귀어보라!
나는 이 말이 정말 좋다.
만 권을 읽는 다는 것은 자신을 갈고 닦는 수행의 길이요,
만 리를 여행하는 것은 넓은 세상을 보라는 의미요,
만 명의 친구를 사귀어보라는 것은 좋은 사람을 보는 안목을 뜻한다.
오늘 새벽 4시 10분.
자동적으로 눈이 떠졌다.
요즘에는 5시 전 후로 기상이다.
술을 마시건 맨 정신이건 똑같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은 더 의미있는 날이다.
굴업도로 2박3일 여행을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오랫 동안 삶에서 최선을 다했다.
이제 나를 위한 휴식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1인기업 프로젝트' 책도 마무리하고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야인 생활로 돌아간다.
굴업도는 하루에 단 한 번 배가 들어간다.
인천항 여객터미널로 8시 배를 타야 한다.
모든 준비는 다 마쳤다.
이제까지의 여행의 틀을 벗어나 배낭과 텐트,침낭,여러 음식물들을 준비하여 솔로 여행을 떠난다.
승용차를 가지고 가는 여행이 아닌 자연으로 돌아간다.
이 여행에서 나는 더 성찰하고 커진 나를 발견하리라.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정한 나를 만나리라!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德積面)에 딸린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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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면적 1.71㎢, 해안선길이 12㎞이다. 1999년 12월 현재 8세대에 17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최고점은 덕물산( 德物山:122m)이다.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90㎞, 덕적도에서 남서쪽으로 13㎞ 거리에 있다. 지명은 섬의 형태가 사람이 엎드려서 일하는 것처럼 생긴 데에서 유래되었다. 《 대동여지도( 大東與地圖)》와 《청구도( 靑邱圖)》 등에 굴업도라는 이름이 보이며, 1894년 갑오개혁으로 덕적진이 폐지되고 면장제( 面長制) 행정으로 바뀌면서 당시 서면에 소속된 것으로 추측된다. 그후 1910년 행정구역 개편 때 덕적면으로 통합되면서 굴업리(서포3리)가 신설되었다. 지형은 해발고도 100m 이내의 구릉으로 이루어졌으며, 해안선의 굴곡이 심하다. 화강암의 단단한 지층구조와 해상수송이 편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1994년 핵폐기물 처리장 시설지로 지정되었다가 지진대로 알려져 이듬해 취소되었다. 민가 주변과 북쪽의 염소 방목지, 남서쪽의 개간지를 제외하고는 소나무가 주요 수종을 이루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자귀나무· 붉나무가 우세한 식생을 보이기도 한다. 토질은 세사토( 細沙土)로서 고구마나 땅콩 이외에 별다른 농작물은 재배되지 않으며, 연안에서는 김과 굴이 채취되고, 지역 특산물로 야생더덕과 흑염소가 유명하다. 연안여객터미널에서 1일 1회 왕복운항하는 여객선을 타고 덕적도에 도착한 뒤 다시 배를 갈아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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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자~~ 이제 고고씽이다.
일상의 탈출,나를 찾아가는 여행, 세상의 중심인 나를 탐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