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식사 - 위화 산문집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휴머니스트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위화.

 

위화라는 작가를 알게 된 것은 행운이다.

독서와 책을 읽을 때,가장 행복한 점은 내가 몰랐던 지식을 알게 됐을 때 가장 좋다.

더 좋은 것은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휼륭한 작가를 알게 될 때 더 좋다.

그런 작가가 위화다.

 

'허삼관 매혈기'  '인생' '형제' 등으로 이어지는 그의 전작들은 읽는 이로 하여금

깊은 감동을 준다.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가 있지.

나도 글을 쓰는 사람이지만 이런 글을 어떻게 쓸 수 있지....

 

그의 산문집을 인천 여객 터미널에서 읽었다.

6시간 동안 배는 오지 않지... 어떻하나... 그래서 위화의 책을 독파했다.

그의 어린 시절과 작가로 걸어온 길을 하나하나 썼다.

 

그의 글은 솔직담백하다는 게 매력이다.

자신이 소설속에 매료되어 작가가 나인지,내가 독자인 지 모를 정도로 그 소설속에 자신을 담근다.

위화의 글에서 어떤 글을 써야 하는 지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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