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동양고전 슬기바다 1
공자 지음, 김형찬 옮김 / 홍익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4대 성인 중의 한 사람.

공자.

 

예전에 이 책을 읽었을 때 무슨 대단한 책이냐는 생각이 들었다.

일상적인 이야기이고 꼭 책 같은 말씀만 하는 군,,,이런 생각이었다.

유교사상이 뛰어난 분이군.

 

어느 학교선배가 학창 시절 내내 '국가' 와 '논어'만 제대로 이해하고 읽어보라는 말을 들었다.

'논어' 동양철학을 대표하는 이 책이 나에게는 화두였다.

다시 잡았다. 그리고 머리가 맑게 개인 새벽에만 이 책을 읽었다.

 

"배우고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먼 곳에서 벗이 찾아노니 좋지 아니한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나를 반성하니 군자답지 않은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섭섭하게 생각지 말고 나의 부족함을 탓하라는 공자의 이 네 마디 말씀이 나에게 주옥과 같다.

나를 반성하고 나를 갈고 닦는 다는 것은 어렵고 힘들다.

모든 철학의 기본은 자신을 먼저 닦는 것,수진제가를 먼저 두고 있다.

나를 닦고 싶다. 내 안의 거친 나를 다듬고 부드럽게 흐르는 물처럼 살고 싶다.

사소한 일에 동요하지 않으면서 살고 싶다...

 

삶의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때를 절대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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