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맛있게 잘 쉬었습니다 - 일본의 숨겨진 맛과 온천 그리고 사람 이야기
허영만.이호준 지음 / 가디언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허영만이라는 이름은 브랜드다.

 

허영만 이 이름만으로 책을 구입할 수 있다.

그만큼 신뢰가 깊다는 이야기다.

그가 일본에 갔다. 그것도 식객과 여행의 두 가지 목적으로 아 참~~ 쉬러..

만화 그리시느랴 얼마나 힘이 드실까...

그의 애 제자 이호준 선생과 말이다.

 

일본의 온천과 먹거리,볼거리를 이 책에 담았다.

그림의 삽화는 영만선생님이 그렸고 그의 제자가 이 글을 썼다.

책은 읽기 편하다. 쉬면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나는 일본을 많이 동경하는데... 꼭 온천여행을 가고 싶은데 말이다...

 

미토쿠산의 산부쓰지 절의 기점으로 한두 시간 정도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그 불가사의한 현장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수직에 가까운 470m의 절벽에 세워져 허공에 떠 있는 듯한 자태가 아슬아슬하다.

 

470m의 수직벽에 홀로 있는 절의 표현이다. 진정한 수행자의 안식처다.

그러지 않았는가?

수도처만 제대로 잡아도 도의 반절은 이룬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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