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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아 산에 사네 - 산골에서 제멋대로 사는 선수들 이야기
박원식 / 창해 / 2009년 5월
평점 :
검색하다가 좋은 책을 발견했다.
산속에 사는 사람들.
박원식이라는 산을 좋아하는 분이 집필한 책이다.
저자는 산을 쾌 좋아하는 사람이다.
본인도 좋아하지만 산속에 사는 사람들, 즉 산쟁이들을 만나서 나눈 이야기를 묶은 책이 이 책이다. 산속의 사람들... 얼마나 내가 꿈꾸어 본 사람들인가...
나도 올해 봄부터는 산 속에 들어가야겠다.
이 책에는 산속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내공의 차이는 다소 있겠다.
시인 농부 여인네 등등 다양하다.
"즉, 마음공부란 나 스스로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자성을 밝히는 고독한 업무가 수행의 지름길이라는 것을,이후 그는 거기에 매진했으며 지금 이순간도 그렇다."
달력과 시계가 없는 곳에서 내 마음가는 대로 그렇게 살고 싶다.
이런 책이라도 읽으니 답답한 도시에서 숨통이 터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