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니어링 자서전 역사 인물 찾기 11
스콧 니어링 지음, 김라합 옮김 / 실천문학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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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에 곡기를 끊고 죽음을 택한 사람. 

더 살수도 있었을 텐데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마감한다는 것을 어떤 뜻으로 봐야 할까? 이기심인가? 아니면 조화로운 삶을 살다간 사람일까? 

육식을 멀리하고 채식주의자로 자연과 함께 살다간 사람. 월든의 소로우와 함께 이 시대의 은둔과 자연주의자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신의 삶을 사랑한 사람이다. 역시 이기심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살고 싶은 대로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사는 사람이다.  

"소로우, 스콧 니어링, 법정 스님"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삶을 자기식으로 사는 사람이다. 돈과 명예보다는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방식으로 사는 사람들, 이런 사람에게서 나는 진정 그렇게 살고 싶다는 강한 동기부여를 받는다. 그럼에도 이 책의 구성과 방식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책의 서두는 자신의 관점에 자서전의 느낌이 강하지만 책의 중간부분부터는 너무 진부하다. 진부한 이야기와 내용에 금새 지루해진다.... 기대가 많아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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