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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심리학 - 마음을 읽어내는 관계의 기술
이철우 지음 / 경향미디어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반값 책은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알라딘에도 중고책을 살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 새 책보다는 중고책을 요즘 사고 있다. 선물할 책이 아니라면 굳이 새책,중고책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책은 그저 책일 뿐이다.
그런 나에게 반 값 책의 달콤한 유혹은 어쩔 수 없다. 이 유혹에는 댓가가 있다. 이상하게 반값에 책을 샀다고 생각하면 책에 의미가 덜 해지는 느낌이다. 반값이라는 뒷면에 웬지 이 책의 의미가 좀 떨어진다고나 할까? 똑같은 책일 뿐인데 말이다. 반 값 책에서 책 값의 의미를 몇번 찾지 못한 나의 기억 때문일까? 아니면 책의 내용에 자신이 없어 반값에 판매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가끔 든다....
책은 베스트셀러 15위안에도 들었던 책이라 흥미있게 주문했다. 결과는 그리 얻을 게 없었다... 그래서 나는 서론이 길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