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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CEO 강우현의 상상망치 - 톡톡 치면 팍팍 나오는 현장판 생각놀이
강우현 지음 / 나미북스(여성신문사)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아내와 군대 일병시절에 휴가 나와서 갔던 곳이 남이섬이다.
강촌,가평을 들렀다 마지막으로 남이섬에 갔다. 3박4일 휴가였는데 여행으로 시간을 다 보냈다. 그때의 사진들은 지금고 앨범에 잘 모셔있다. 자가용도 없던 시절 모든 용기로 그렇게 버스를 갈아타고 여행을 갔을까? 참 대견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남이섬에 갔을 때 그 때도 아름다웠다. 배를 타고 구경갔다가 배를 타고 나와서 항구 바로 옆 민박집에서 밤을 보냈다.남이섬이 다 보이는 그곳에 말이다. 참 옛일이 되어버렸구나. 그때가 1993년이니까 벌써 1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렇게 옛 생각이 나서 구입한 책이 강우현의 상상망치다. 역시 다 이유가 있다. 안되어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려고 하니까 안되는 것이 세상 모든 것이다. 상상망치로 두들기니까...
사람들은 어떤 목표를 정해 놓고 오지 그 목표만을 향해서 매진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목표를 성취하려면 먼저 주변을 정리한 다음,마지막에 살짝 건드리면 된다. 맞다!!! 먼저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 주변을 깔끔히 청소하라는 이야기다.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방법만 보인다는 말과 일맥 상통한다.
올해가 가기전 아내와 한번 남이섬에 다녀와야겠다... 갈 때가 많아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