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의 정원
랄프 스키 지음, 공경희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반 고흐. 

나는 그를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가 세계적인 화가라는 사실은 알고 있다.  자신의 귀를 잘라 버릴 정도의 광기의 화가. 무엇이 그를 그렇게 그림의 세계로 빠지게 만들었나? 37세의 권총 자살을 할 만큼 그를 절박하게 만든 삶의 현실은 무엇인가? 왜 젊은 날의 가난과 힘겨움을 가진 사람이 후에 성공한 사람으로 평가받는가? 하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림을 잘 알지 못하는 내가 보아도 어떤 인간미와 고흐의 고뇌와 번뇌가 느껴진다. 그리고 인간미가 담긴 따뜻한 사연도 느껴진다.  

"6주간 한 발자국도 밖에 나가지 못했어. 정원에도 못 나갔지. 하지만 다음 주에는 시도해볼 거야" 

그림과 예술을 사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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