촐라체
박범신 지음 / 푸른숲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서남서 17km,남체 발자르 북동북 14km지점에 위치한 6440미터 봉우리. 

히말라야는 언젠가부터 한번 꼭 가고 싶은 나의 로망이다. 

정상을 오르지는 못하겠지만 베이스캠프까지 가고픈 소망이 있다. 인도,네팔,카투만두,야크,사막,이런 단어가 나에게 멀리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은 그 무언가의 소망과 관심으로 살아간다. 그저 하루를 보내고 숨쉬고 밥 먹는다고 다 삶이 아니다. 

진정 내가 하고 싶은 무언가를 하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 그런 나에게 책은 망원경같다. 읽다보면 저멀리 신기루같은 게 오아시스처럼 제대로 보일 때가 있다. 그 순간 기쁘다... 촐라체는 그런 나의 마음에 부싯돌을 켜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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