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캐논 카메라가 어제 도착했다.
[홀로서기 프로젝트]를 마치고 내 자신에게 3가지 선물을 주기로 했다.
첫번째가 고우영 화백님의 [수호지]
두번째가 캐논 카메라다.
고가의 100만원 이상가는 카메라는 아니지만 기존의 카메라보다 월등히 좋다.
나에겐 이정도면 대만족이다.
그런 카메라로 어제 앨범에 담긴 몇 개의 사진을 찍어봤다.
옛 사진을 사진으로 찍어보았다.
대 만족이다. 아주 잘 나왔다. 역시 카메라는 캐논?
이 사진은 내가 국민학교 2학년아니면 3학년 때,
소풍가서 찍은 사진이다.
누나가 찍어주었나 누가 찍어주었는지 모르지만 내 생애 최초의 사진이다.
그래서 의미가 깊다. 돌 사진도 없는 나이기에...

배도 볼록 나오고 타이즈에 반바지를 입고 찍은 사진.
아~~ 나에게도 이런 시절이 있었구나.
눈은 고집이 있어 찡그린 얼굴 표정^^
순수한 나의 어린날 내 생애 최초의 이사진은 나에게 추억의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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