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 일기쓰는 힘 ]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라!
이렇게 말하니까 문학소년을 꿈꾸라고 말하는 것 같다.
하지만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한다는 것은 정말 가슴떨리게 멋진 말이다.
일반성인 남녀 35%이상이 1년에 책 한권도 읽지 않는다는 기사를 읽고 깜짝놀랐다.
세상에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자신을 위하여 어떻게 책 한권을 읽을 여유조차없는 생활을 하고 산다는 말인가? 

내가 생각하는 성공자는 평생공부하는 사람이다.
성공자는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는 사람이다.
성공자는 입으로 하는 말이외에 가슴으로 말하는 글쓰기를 기본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사에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도 글쓰기다.
직장에서 기획안을 만들고 영업계획서를 쓰는 것도 글쓰기다.
연하장을 보내고 크리스마스 카드를 정성스럽게 쓰는 것도 글쓰기다.
몇줄의 작은 편지가 얼어붙었던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유창하고 화려한 말솜씨보다 진심이 담긴 작은 엽서의 몇줄이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다.

 
이런 글쓰기의 최고는 일기쓰기다.
어린시절 일기쓰기 한번 안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일기 쓰기 만큼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것이 없다.
자신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현재의 위치를 반성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에 일기쓰기 만큼 좋은 것이 없다. 나는 아침과 저녁으로 2번에 나누어 쓴다. 저녁에는 가계부 겸해서 이중으로 정리를 할 수 있기에 금상첨화다.

일기는 자신과의 솔직한 대화다.
하루를 시작하고 또 하루를 마감하는 어쩌면 순수한 의식이다. 자신과의 대화이기에 가식이 없어야 한다. 남이 볼까 두려워 할 필요도 없다. 그 까짓 거 좀 보면 또 어쩌랴? 큰 상처 될 것도 없고 신경쓰지 말지어다. 글가는 대로 쓰다보면 처음에는 별 쓸 말이 없다. 그러나 계속 쓰다보면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 쓸 것도 많다.  

 

자신에게 주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고 그 시대를 살아온 자기만의 자서전이자 위인전기가 된다. 세월이 흘러 기억나지않는 부분을 알려주는 소중한 기록이다. 머리로 기억하기 보다 글로 남기면 편하다. 그리고 그 일기로 하루를 마감하고 내일 또 눈부신 날들을 살면 되는 것이다.

나는 성공을 꿈꾸는 자라면 이 일기쓰기를 강추한다. 또 하나의 세상이 열리는 순간이다.우리는 너무 바쁜 세상을 살고 있다. 자신을 내려놓은 시간이 필요하다.

 

내 삶을 제대로 느끼고 자문하고 싶어서 나는 오늘도 일기를 쓴다.

일기는 나 자신과의 가장 솔직한 대화다. 

자신을 반성하고 성찰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10년 이상 일기를 쓰면 무조건 성공한다고 했다.나도 이제 10년이 얼마 안 남았다.

 

하지만 나의 일기쓰기의 가장 큰 수혜자는 내 자신이다.

나는 철저히 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싶었다. 글쓰기는 나의 속에 있는 또다른 나와의 특별한 대화법이다. 때로는 순한 양이 되었다가 때론 사나운 표범이 되는 내 안의 나를 다독이고 사랑하는 방법은 글쓰기다. 이 일기쓰기만이 가장 나다운 나로 거듭나게 한다. 어제의 나약하고 게으른 나를 힘있고 부지런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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