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어머니 생신.
시골에서 어머니께서 몸소 올라 오셨다.
형이 이사해서 집들이 겸, 어머니 생신잔치를 동탄에서 하게 되었다.
음식점은 깔끔했다.
온 가족이 다 모였다.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으로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아프지 않으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사셨으면 정말 좋겠다...

어머니~~ 음식은 어떻게 마음에 드셨는지요?

귀염둥이 동생 승상이와 어머니.
승상이는 어머니댁에 전화를 하면 항상 그런단다.
"거기 중국집 맞죠? 배달 됩니까?"
"엄마가 자식 목소리 모를까봐 장난 하냐~~ 이놈아^^"

어머니~~
농사 지을 생각마시고 항상 어머니 당신부터 생각하세요.
건강이 첫째니까 항상 건강하시구요.
역정내지 마시고 항상 자식들을 이해해 주세요.
저희들도 최선을 다하여 노력한답니다.
열 자식이 한 어머니 못 모신다는 옛 말을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어머니 ~~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