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역사 2
힐러리 로댐 클린턴 지음, 김석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힐러리 여사를 보면 뜨거운 열정같은 것이 느껴진다. 

새벽 5시에 일어나 2권을 마저 읽었다. 그녀의 다른 모습을 기대하고 책을 펼쳤지만 퍼스트 레이디로서의 삶과 백악관에서의 주된 삶의 이야기가 거의 내용이다. 

객관적인 여러 그녀의 생각과 삶,여러 철학들을 기대하고 책을 읽었는데 그런 내용이 빈약해서 약간 실망이 드는 책이다. 웬지 화려한 것 같지만 통제된 그 곳의 삶과 시선을 의식하고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 점에 안쓰러움도 느꼈다. 하지만 클린턴과 르원스키의 섹스스캔들에 대한 사실을 인내하고 평정심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부분에 대해서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 나는 이제 이런 복잡한 삶이 싫다. 

어서 내가 이루고 싶은 것들을 다 이루고 40대 중반부터는 산과 계곡이 있는 곳에 황토와 통나무로 만든 내 집에서 농부처럼 자연인으로 살고 싶다.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최선을 산다. 어서 빨리 해치우고 자연속으로 가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어쩌면 사회에 잘 적응하는 사람일수도 부적응자이가도 하다. 자유인으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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