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익 선생님께

 
그 길고 춥던 겨울이 갔습니다.

당시에는 춥고 긴 겨울이었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봄이 오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한번도 생각해보고 인생에서도 시베리아의 겨울이 있음을 생각해봅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꼭 오듯이 열심을 다하면 꼭 보답은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내주신 감사의 댓글은 감사합니다.
졸필이고 부족의 사람의 글에 귀한 장문의 댓글에 이렇게 편지를 써봅니다.
황보익 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 1인 ceo과정의 카페도 잘 봤습니다.
살아오신 삶의 시간과 열정이 저의 몇배셨습니다.
많이 느꼈고 자주 방문해서 초심을 잃지않는 정신을 배우겠습니다.

언제든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소중한 날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11년 3월4일,안양에서 그랜드슬램을 꿈꾸는 이경상 드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