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1인기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자세다.
정신자세의 기본은 나는 누구인가를 아는 데 있다.
나는 대체 누구인가를 알아야 홀로서기 프로젝트를 제대로 치룰 수 있다.
집으로 비유하자면 네 개의 기둥인 뼈대와 같다.
이 뼈대가 제대로 세워져야 그 다음 공사가 아주 쉽다. 비바람을 맞아도 튼튼하게 집을 지을 수 있다.
세상은 나이만 먹었다고 모든 것이 언제 그랬냐는 듯 깨닫음을 얻고 성숙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다. 30을 먹었다고 40대인 불혹을 넘었다고 군대처럼 계급을 올려주고 제대하지 않는다.
삶에 대한 진지한 자세,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존중과 배려, 감사의 자세.
겸손과 사람을 통한 배움과 사색, 평생공부인 독서를 통하여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하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주어지는 선물이다.
진정 나는 누구이고 나의 강점과 단점은 무엇이고 좌우명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먼 바다로 떠나는 배가 모든 준비물을 제대로 실어야하는 것처럼 자신의 인생의 항해에 목적지가 어디이고 나는 어떤 준비를 했느냐가 중요하다.
입사 시험때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습니다. 맡겨만 주시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이 회사를 항상 꿈꾸어 왔습니다." 이런 매력없는 신입사원을 받을 면접관은 없다.
"네~~ 저는 이회사을 입사하기 위하여 무엇 무엇을 준비했습니다. 어떤 어떤 활동과 어떤 준비를 했고 오랜시간 이 회사를 연구하여 이런 분야에서 이런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이 회사에 이런 이런 기여을 할 것이고 이런 결과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많이 준비된 사람입니다. 저를 채용하지 않으면 이 회사는 분명 후회하실 겁니다."
이렇게 준비를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회사 면접이 이정도인데 우리는 얼마나 자신의 인생에 대하여 진지하게 준비를 하고 고민을 했는가?
자신을 연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끊임없이 묻고 답하고 진정한 나를 알아야 1인기업가로 살 수 있다.
나의 강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자신의 강점을 잘 아는 사람은 솔직하다. 자신에게 냉정하지만 타인에겐 관대하다.
나의 강점은 이렇구나. 나의 단점은 또 이렇구나.
정확한 포지션을 알고 시작해야 한다. 다람쥐 챗바퀴 달리듯이 열심히 뛰는 사람은 언제나 제자리다. 내가 왜 뛰어야 하는지,그 본질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본질을 아는 것, 내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자~~ 여기 내 자신의 강점과 단점을 적어본다.
글보다 더 정확한 것은 없다. 글로 남기고 수시로 꺼내어 체크해보는 습관이 중요하다.
생각만 한 것은 잊는다. 그리고 지속성이 없다. 솔직히 아주 솔직히 써보자.
누군가에게 보여준다고 생각하지 말고 솔직히 써보자.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처방을 내릴 수 있다.
단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 강점으로 만들어 약점을 서서히 없애버린다.
수학문제를 풀려면 구구단을 외우고 인수분해를 풀려면 공식을 알아야 하는 것처럼 자신만의 공식을 만들어본다.
그렇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아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알고서도 못하는 사람은 정말 구제불능이다.
과거에 어떤 실패를 했던 성공을 했던 것은 이제 정말 중요하지 않다.
삶의 오랜 습관을 금새 바꾸기는 힘들다.
아는 것은 지식일 뿐이다.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물이 되듯이 일단 무조건 실천이다.
이제부터 잘하면 된다. 지금부터 잘 할 수 있다. 생각하고 걷기보다는 뛰면서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빌게이츠보다는 세계에서 최고의 부자다. 타이거우즈는 골프 황제다.
조용필은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가수다. 이병헌은 한류 스타이자 멋진 배우다. 부럽다.
최고의 부자고 골프황제, 국민가수,멋진 배우를 부러워만 하지 말고 그런 사람이 되자. 나라고 그런 사람이 되지 말라는 무슨 법이라고 있다는 말인가?내 인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그 멋진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나를 제대로 알고 나는 누구인가를 항상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