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성공,출세,부자를 꿈꾸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위 세가지를 압축하면 꿈과 목표를 이루고 싶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
그렇다면 성공을 항상 꿈꾸기만 하는 사람과 성공을 이룬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은 군중속에 있거나 어느 단체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
홀로 무언가를 하는 행위는 위험한 게임을 하는 것처럼 불안해하고  안심하지 못한다.
무리속에 있어야만  안심이 되고 그 안에서 생각하고 움직여야 비로소 편안함을 느낀다.
허울좋은 무리속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이 썩어가는 줄도 모르고 퇴보하는 삶을 사는 살았었고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왜 일까?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는  삶의 본질적인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
눈을 감고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떠도는 생각과 생각의 결과물들을 조립해보니 분명한 이유가 하나다.
그것은 혼자노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혼자노는 방법은 홀로서기다. 홀로 서기를 한다는 게 웬지 청승맞은 일이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무리속을 벗어나 홀로가는 삶을 선택해야 한다.
홀로가는 삶이란 혼자 잘 노는 사람이다. 혼자 공부하고 혼자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외롭게 투쟁하는 사람이다.그 투쟁의 고통속에서 변화와 혁신의 아이디어와 신념이 자라난다. 
혼자 잘 노는 사람은 남과 다른 길을 가는 사람이다.
남과 다른 길을 간다는 것 또한 거꾸러 물살을 헤치는 삶을 살겠다고 결심한 순간이다.
추운겨울 따뜻한 이불 속을 박차고 나오는 것 같은  결단과 단호함이 있어야 한다. 그 순간 차이가 생긴다.
그 차이와 차이가 더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보통사람들과의 벽을 만드는 순간이다.

 
인생은 단 한번이기에 소중하다. 그래서 더 더욱 홀로서기의 시간과 행동이 필요하다.
연습으로 살 수 없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인생 100년 시대가 되었다.
오래전 60이면 많이 살았다고 환갑 잔치를 하던 시대가 있었다.
이제 환갑나이에 경로당에 출입하면 어린놈이 왔다고 문전박대를 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
문명은 이제 달나라로 여행을 가는 시대에 돌입했고 세상은 번개불보다 빠르게 가고 있다. 과학의 발달과 의학의 놀라움의 혜택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도 감기처럼 고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다.
이태백,오륙도, 영원한 평생 직장은 없다. 이제 자신이 자신을 보호하고 준비하지않으면 남은 인생중 30년에서 50년 더 살 수 있는 시대에 돌입했다. 중요한 것은 해도 안해도 어차피 시간은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삶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
이제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시대다.
날 낳아준 부모가 평생을 책임져 줄 수 있는가?
평생 몸 바쳐온 회사가 나를 끝가지 책임 질 수 있는가?
우리 부모님 세대처럼 자식에게 노년을 비굴하게 의존해야 하는가?
국가를 탓할 것인가? 회사를 탓할 것인가? 이 사회를 탓할 것인가?
이제는 개미처럼 준비하든지 베짱이처럼 자기계발을 하여 준비하는 수밖에 없다.
노아가 홍수가 날 것을 대비하여 노아의 방주를 준비했듯이 개인들은 철저한 정신으로 준비해야 한다. 홀로서기는 나의 오랜 삶이요. 친구였다. 어머니 몸에서 응애하면서 태어난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사람은 홀로서기다. 홀로선다는 것을 제대로 인정하고 제대로 된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홀로서는 사람은 전문가다.

 
부족하고 아직도 갈 길이 먼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2009년 어느날의 나의 일기에서 시작되었다.

 

"어떤 책에서처럼 한달에 정말 천만원만 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2008년 8월에 해냈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금액을 벌었다고 기뻐했을까? 지금 이순간도 돈보다 더 마음이 기뻤던 것은 하나다.
나에게 진정한 봄이 오고 있다는 느낌과 행복이었다. 7년동안  봄의 햇살을 단 한번도 제대로 누려본적이 없었다.
내게 오는 봄의 찬란한 햇살과 행복을 한 번도 제대로 느껴 본 적이 없었는데 이제는 진정한 봄날의 기분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쁘다.
돈은 삶의 한 부분 수단이지 결코 삶의 목표가 될 수는 없다. 목표는 노예의 삶이지 진정 소중한 삶이 아니다.
1인 기업, 정말 1인 기업이었다. 나 혼자 스스로 영업하고 판매하고 설치하고 as까지 팔방미인처럼 뛰어다녔다.
직원을 쓰고 외형을 키울 수 있었지만 한가지 다짐을 했었다.
그래 한 번  죽어보자. 미쳐보자. 단 한번만 일하다가 죽자는 심정으로 미쳐보자.1년 10개월전의 일을 기억하면서 오늘 이순간까지 그렇게 해왔다.

 

 

불과 1년 10개월전의 나는 어떤 상태와 사람이었는가?

몇번의 실패와 좌절속에서 나는 무능하고 한심한 인간이 되어 있었다.

2달동안 집에 생활비도 가져다 주지 못하고 하는 일도 변변치 못하게 하는 그런 한심한 인간이 되어있었다. 내 자신이 나를 용서하지 못해서 벽에 주먹을 내지르고 세상에 고함을 치고 싶었다. 대체 무엇이 문제냐고 말이다.
최악의 나락에서 세상의 거친 비바람과 추위에 떨고 있었다. 낭떨어지에 떨어졌으면 바닥에 추락해 죽던지 살던지 해야 하는데 죽지도 못하고 약한 어느 줄에 매달려 밑바닥이 보이는 곳에서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몸은 터지고 깨지고 할퀴어 처참한 몰골이었고 옷은 피로 물들고 너덜거려 차마 보아줄 수가 없는 상태였다.

누군가에게 아주 싼 값에라도 내 자신을 팔고 싶은 유혹이 일었다.  괴테의 [파우스트]처럼 누군가 내 영혼을 위로하고 값을 제대로 쳐준다면 헐 값에 팔고 싶었다.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 듯이 내 구차한 인생을 처분하고 싶다는 강렬한 유혹이 일었다. 내 인생에서 그때만큼 내 자신이 한심하고 무능하다는 생각이 없었다.

이제 지나간 시간이다. 상처가 아문자리를 자주 보는 초심의 사람이 되자. 눈물 젖은 빵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는 사람이 되자.
오랜 방황의 아픔과 고통을 알고 있다. 누구나 그렇게 살지않은 인생이 어디있으며 소중하지 않은 그 삶이 또 어디있을까?
이제 지나간 시간과 생각이 되돌아오지도 다시 되돌릴 수도 없다. 하지만 오랜 방황의 아픔과 고통을 알고 있다. 
지나온 날들과 생각이 나를 만들었다.
오늘 밤 나는 진정으로 프로페셔날,1인 기업을 꿈꾼다. 어설픈 베트콩100명보다 확실한 람보 한명을 내 스스로 키우고 싶다..."

이렇게 시작한 것이  이 책이 <1인기업가, 홀로서기 프로젝트>다.
누구나 내 안의 잠자는 1인기업가의 정신을 깨워야 한다.
지금 현재 어떤 위치와 자리, 어려움에 처했을지라도 스스로 넘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야 한다. 남이 도와주는 손을 잡지 마라. 스스로 무픞이 깨지고 손목이 부러져도 홀로 일어서라.
그리고 철저히 1인기업가의 정신으로 무장하라.
스스로 문제해결 전문가 임을 자신하고 전문가처럼 행동하라. 행동은 실천은 낳고 실천은 결과를 낳고 결과는 목표를 이루게 한다.
자신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라. 천만명의 사람보다 나 홀로 자신이 더 소중하다.
내 안의 열정으로 세상에 폭풍과 해일을 일으켜라. 내가 변하는 순간 세상은 더 변한다. 중요한 것은 해도 안해도 어차피 시간은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 홀로서기를 하자.
1인기업가로 자신의 부가가치를 계발하여 내 자신이 브랜드가 되게 만들어야 한다.
한 사람이 만들어내는 부가가치의 힘을 길러야 한다.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는 홀로서기를 준비해야 한다.
외롭고 힘든 고통의 길을 갈고 닦은 수밖에 없다.
남과 차이를 만드는 것, 이것이 1인기업가요, 홀로서기의 출발점이다.
홀로서기, 그렇다. 끝없는 홀로서기다.
홀로서기의 끝은 또 다른 홀로서기다. 인간은 홀로 설 때 가장 멋지다.

그 것이 인생이고 인생의 멋이다.
우리는 지금 이순간도 보이지않는 총칼과 폭탄이 터지는 삶이라는 전쟁터에서 싸움을 치루고 있다.
그 전쟁의 한가운데에서 때론 패배의 쓴잔을 마시기도 하고 때로는 승리의 승전보도 울려보기도 했다.
가끔은 녹녹치 않지만 그 싸움이 재미도 있다는 말이다. 지금도 죽지 않고 살아서 거친 숨을 쉬며 세상에 당당하게 소리치고 있지 않은가?
잘 죽지 않는다. 사람은 잘 죽지 않는다. 그러니 지레 겁먹을 필요가 없다.
이제는 자신에게 솔직해지자.
자신에게 자존심,자긍심,자부심을 솔직히 느끼고 인정하는 떴떳한 존재로 거듭나자.
그순간 진정한 홀로서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어떤 상황을 처리하는 데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있다.
말 그대로 프로는 전문가이고 자신의 일로 밥을 먹고사는 사람이다.
프로가 아마추어보다 반드시 실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아마추어가 프로를 이기기는 쉽지 않다.
프로는 그 일에 자신의 모든 능력을 쏟아붓는 사람이다.  취미삼아 하는 것은 아마추어이다. 아마추어는 열정은 있지만 전문성이 없다.  프로는 목숨을 걸고 자신의 일에 매달린다. 프로는 반드시 이겨서 살아남는 승부근성이 뚜렷한 사람이다. 프로는 홀로서는 사람,1인기업가다.

 

세상이 공짜는 없다.

남과 차별화하고 차이를 만든다는 것은 피와 땀,눈물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런 피와 땀,눈물의 나의 이야기와 나의 생각을 담았다.

어줍잖게 나의 부족한 이야기를 책으로 펴내는데는 상당한 용기와 노력이 필요했다.

 

인생이라는 긴 여행을 할때 열심의 몇배로 사는 어떤 한 사람이 사막에 떨어져 길을 찾지 못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나침판과 힘겨움에 고통속에 허우적거릴 때 잡아주는 지팡이의 역활을 조금이나마 할 수 있다면 글을 쓰느랴 즐거움과 고통의 날밤들에 대한 나의 수고에 작은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내 휴대폰 컬러링은 강산에의 "거꾸러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이다. 거꾸러 올라간다는 것은 내 자신의 의지이며 열정이다.
어차피 사는 인생이라면 거꾸러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제대로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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