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탑 주변으로 많은 섬들이 있다.
우리나라가 세계 3대 섬의 나라라고 한다.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무인도 섬 하나 사서 살아버려...


날씨도 따뜻하고 이렇게 여행중 사진은 필수다.
정중하게 부탁하여 사진은 아주 많이 찍는다.

땅끝전망대.
안에는 들어가보지 못했다.
모노레일도 있는 데 그런 것은 나이드신 분이나 애기들 타라고 하고
젊은 나는 걷으며 여행한다.

땅끝이라는 글자위의 조형물이 앙증맞게 잘 만들어 놓았다.
ㅎㅎ 귀엽게 셀카로...

드디어 땅끝탑에 서봤다.
우리나라 최남단에 있는 땅끝탑,이제 더이상 남한의 끝은 없다.
그리고 다짐했다.
도보로 국토종단을 하겠노라고...
이번에는 그럼 답사로구먼^^

반대쪽으로도 한방 찍어줘야 섭섭치 않지...

땅끝탑 반대편에서 개폼을 한번 잡아 보았다.
바다를 등지고 멋지게 한장 찍어부려...

그래..
만권의 책을 읽고 만리의 여행을 떠나자.
산다는 게 별거냐.
열심히 때론 무모할 정도로 열심히 살다가 쉬면서 사는 거지...
그리고 좋은 일도 하고 남도 돕고 말이야.
한번 뿐인 인생에서 어떻게 하면 멋지게 살 수 있나... 항상 연구하면서 살자.
가장 좋은 인생은 그저 내가 살고싶은대로 재미나게 사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