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가족에 행복,건강, 모든 소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길 기원할께요.
추운데 내복은 잘 입고 다니고 계시죠? 저는 매형이 내복 입는 것 다 알고 있답니다^^
최고죠. 추워죽겠는데 멋 내다가 얼어 죽을수 있죠. 사실 저도 가끔 많이 추우면 입는답니다.
올해는 정말 너무 너무 추운 것 같습니다. 더우면 그늘 밑이라도 가는 데 없고 추위에 고생하시는 직업과 사람들에게는 참 힘든 겨울입니다.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가끔 사진첩을 보면 국민학교 졸업식날과 중학교 졸업 사진에 매형과 찍었던 사진을 보곤 합니다.
어린날 동네 형에서 이제는 가족이자 매형이 되신 것을 보면 세월은 왜 이리 잘만가는지...
항상 다정한 누나와 매형의 가정을 보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희지, 희건,희재 매일 싸우죠...^^'
전쟁이죠... 뭐... 하지만 보물이죠..^^
감사드리고 설날에 뵐게요. 처음으로 매형에게 편지를 쓰는 건가요?
자주 자주 쓸게요^^
2011년 1월24일 안양에서 큰 처남입니다.

추운 겨울 사진 한장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