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완 선생님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는 소원하는 모든 일 이루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블로그를 정리하다가 홍승완 선생님께 드렸던 편지들을 읽어보았는데 참 좋더군요.
그리고 가장 많이 답장을 해주셨습니다.
솔직담백한 답장들 감사드립니다.
한편으로는 책에 대한 피드백을 구한 것은 제가 너무 부담스런 편지였다는 생각이 이제야 듭니다.
그래서 답장이 없으셨리라 생각하는 데 섭섭하지는 않습니다.
편지에 대한 답장을 꼭 해야 한다는 규칙이나 의무는 없기 때문입니다^^
책은 2차 퇴고를 마치고 여러 출판사들에게 보냈습니다.
결과는 알 수 가 없겠지요.
진인사 대천명이라고 후회도 여한도 없습니다...^^
항상 멀리서 응원을 보냅니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안양에서 그랜드슬램을 꿈꾸는 젊은 청년입니다...